TEEPLUS 분기관 200×100
본관 200 (흄관, 내충격PVC관, 고강성PVC이중벽관, PE관, GRP관 등) × 지관 100 (내충격PVC관, 고강성PVC이중벽관, PE관 등)
건식 공법으로 시공이 간편하고 공사기간이 단축되어 현장설치시 경제성이 우수한 제품이다. |
분기관 체결을 위한 하수본관 하부 및 뒷면 터파기가 불필요하다. |
시공시 수밀을 위한 융착, 실링, 벤딩 등 부수적인 작업이 불필요하다. |
하수본관 천공 후 밑면수밀 방식의 수밀형 내측와샤를 설치하여 하수 본관 외면형상에 관계없이 수밀을 확보한다. |
다양한 종류의 하수도관에 지관을 연결하고 신설 관거 뿐만 아니라 기존 관거의 개, 보수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, 제작되어 있다. |
분기관은 합성수지로 되어 있어 내구성과 내부식성이 우수하다. |
내부직경이 천공경보다 훨씬 커서 이탈될 위험이 전혀 없고, 다소 부정확한 천공시에도 내측와샤의 수밀판 폭만큼 여유가 있어 수밀이 우수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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